정치 김제동 "촛불 든 우리가 허수아비로 보이나" 국민을 깔보는 국회와 정부에 들려주고싶은 시 한 구절 계대욱(namutoto) 등록|2016.12.02 11:24 수정|2016.12.02 11:24 ▲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목을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