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대구 민심 살피러 온, '박씨'와 '이씨'

등록|2016.12.03 18:02 수정|2016.12.03 18:02

▲ ⓒ 계대욱


▲ ⓒ 계대욱


▲ ⓒ 계대욱


▲ ⓒ 계대욱


대구시국 촛불대회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 모 씨와 이 모 씨도 민심을 살피러 왔네요. 아직 웃고 있습니다. 곧 웃음기 가시게 되겠지요.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