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서산] 횃불로 바뀐 촛불, "박근혜 구속하라"

서산호수공원 촛불집회에 1500명 참가... 박근혜 퇴진 촉구하며 행진

등록|2016.12.03 20:10 수정|2016.12.03 20:10

▲ ⓒ 신영근


▲ ⓒ 신영근


▲ ⓒ 신영근


▲ ⓒ 신영근


▲ ⓒ 신영근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주최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충남 서산 서산호수공원에서도 '박근혜 퇴진 서산시민 총궐기'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서산시민단체와 서산시민들 1500여명은 횃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 '즉각 퇴진' '박근혜는 하야하라'를 외치며 서산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