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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위원장 지적 받고 얼굴 드러낸 장시호

등록|2016.12.07 16:12 수정|2016.12.07 16:45

[오마이포토] 장시호, 동행명령장 받고 청문회 출석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 내린 장시호 ⓒ 사진공동취재단


마스크 내린 장시호 ⓒ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중인 장시호는 국회의 동행명령장을 받고 오후 3시 30분부터 청문회에 참석했다.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장시호는 위원장의 지적을 받은 뒤 얼굴을 노출했다. 

장시호, 동행명령장 받고 청문회 출석 ⓒ 사진공동취재단


선서하는 장시호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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