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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탄핵시계가 모두 '1'로 정열했다

등록|2016.12.08 14:00 수정|2016.12.08 14:00

▲ ⓒ 황주찬


▲ ⓒ 황주찬


탄핵시계가 모두 '1'로 정열했다. 촛불 든 시민들은 대통령에게 길은 하나뿐이라 외친다.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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