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함양 서하면 곶감 경매장의 곶감 초매식. ⓒ 함양군청 김용만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경매사, 곶감농가,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774여 농가에서 30만접(접당 3.6kg)을 생산, 30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일 함양 서하면 곶감 경매장의 곶감 초매식.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