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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희망의 빛거리축제' 15일부터

등록|2016.12.14 08:57 수정|2016.12.14 08:59

▲ 창원 성산아트홀 낙엽거리 일대의 '빛거리 축제'. ⓒ 창원시청


창원시가 '아름다운 희망의 빛거리 축제'로 2017년 새해맞이 불을 밝힌다. (사)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지부장 천원식)는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성산아트홀 낙엽거리 일원에서 '2017년 새해 희망의 빛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희망의 빛거리 축제'는 올해로 열 번 째를 맞이하는 빛거리 축제로, 매년 12월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 15일 저녁 6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7일까지 화려한 불빛을 수놓으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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