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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김 올라오는 솥단지'

등록|2016.12.15 16:59 수정|2016.12.15 16:59

▲ 15일 거창 가북면 몽석마을. ⓒ 거창군청 김정중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15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몽석마을에서 주민들이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대접할 돼지등뼈를 넣은 시래기국을 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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