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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계광장에 '비상계엄' 요구 현수막 나붙어

등록|2016.12.16 13:02 수정|2016.12.16 13:02

▲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씌어진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최윤석


▲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씌어진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최윤석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박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적힌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지난 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요구가 거세게 일자 일부 보수단체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주장하고 나섰고 이어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박 대통령이 계엄을 준비한다는 정보가 돌고 있다"고 말해 국민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씌어진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최윤석


▲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씌어진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최윤석


▲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지 1주일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입구에는 "박대통령 만세!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씌어진 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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