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유감) 촛불의 연주귀를 기울여 들어보시길. ⓒ 박현수
귀를 열고 좀 들어봐라.
종을 흔들고
북을 두드린다.
무너진 민주주의 끌어올리려
국민들이 뛰어나와 노래를 부른다.
국정농단은 끝이 났다 종쳤단 말이다.
대한민국은 다시 선다 북친단 말이다.
종북타령 그만하고
너도 얼른 북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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