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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정교과서 철회" 광화문광장에 선 노회찬·조희연

노회찬 의원·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국정 역사교과서 철회 촉구 피켓 시위

등록|2016.12.20 13:21 수정|2016.12.20 13:21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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