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교과서 철회" 광화문광장에 선 노회찬·조희연
노회찬 의원·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국정 역사교과서 철회 촉구 피켓 시위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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