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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두줄] 자식들을 품에 안고는...

가시를 감쪽같이 숨겼다

등록|2016.12.22 10:54 수정|2016.12.22 10:54

▲ ⓒ 일러스트 권순지


자식들을 품에 안고는 모든 가시를 감쪽같이 숨겼다.
진짜 나를 영원히 감추고 살 운명을 만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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