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대전충청 [그림두줄] 자식들을 품에 안고는... 가시를 감쪽같이 숨겼다 권순지(blue339) 등록|2016.12.22 10:54 수정|2016.12.22 10:54 ▲ ⓒ 일러스트 권순지 자식들을 품에 안고는 모든 가시를 감쪽같이 숨겼다. 진짜 나를 영원히 감추고 살 운명을 만난 거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