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대전충청 [그림세줄] 누군데 저렇게 예쁘게 자는지... 권순지(blue339) 등록|2016.12.26 10:44 수정|2016.12.26 10:44 ▲ ⓒ 일러스트 권순지 [그림세줄]발끝에 힘을 꽉, 손끝이 저절로 가던 날. 그 날은 궁금해서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누군데 저렇게 나만큼 예쁘게 자고 있는지 말이에요. -동생이 태어나고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