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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줄] 누군데 저렇게 예쁘게 자는지...

등록|2016.12.26 10:44 수정|2016.12.26 10:44

▲ ⓒ 일러스트 권순지


[그림세줄]

발끝에 힘을 꽉, 손끝이 저절로 가던 날. 그 날은 궁금해서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누군데 저렇게 나만큼 예쁘게 자고 있는지 말이에요. -동생이 태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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