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벌써 1년... 소녀상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만평]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그리고 1263차 수요시위 계대욱(namutoto) 등록|2016.12.28 09:17 수정|2016.12.28 09:17 ▲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벌써 일 년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