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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선 출마' 입장 밝히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록|2017.01.02 15:43 수정|2017.01.02 15:47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 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출마 관련 입장 표명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출마 관련 입장 표명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6층 열린시장실 앞에서 대선 출마관련 입장 표명을 끝마친후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심이 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국민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에 평생을 혁신하고 공공의 삶을 살아온 저는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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