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이대·승마, 뭐든 내 마음대로인 '유라랜드' "엄마가 다 했다"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각종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 계대욱(namutoto) 등록|2017.01.03 11:50 수정|2017.01.03 11:50 ▲ “엄마가 다 했다.”, “나는 모른다.”, 그러니 “니네 부모를 원망해”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