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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1000일의 밤이 지나도, 침묵을 지키는 바다처럼

등록|2017.01.07 16:54 수정|2017.01.07 16:54

▲ ⓒ 일러스트 권순지


세월호 1000일의 밤이 다가온다.
침묵을 지키는 바다처럼, 진실은 여전히 닫혀있다.
여전히 잊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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