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충청 [모이] 1000일의 밤이 지나도, 침묵을 지키는 바다처럼 권순지(blue339) 등록|2017.01.07 16:54 수정|2017.01.07 16:54 ▲ ⓒ 일러스트 권순지 세월호 1000일의 밤이 다가온다.침묵을 지키는 바다처럼, 진실은 여전히 닫혀있다.여전히 잊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