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만평] 천일동안

대통령의 말, 우리가 듣고 싶던 말

등록|2017.01.07 15:46 수정|2017.01.07 15:46

▲ 잊지 않겠습니다 ⓒ 계대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