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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개 시군과 '귀농-귀촌주택' 만든다

등록|2017.01.10 14:36 수정|2017.01.10 14:36

▲ 10일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사옥에서 열린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 함양군청 김용만


10일 경남 진주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사옥에서 열린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상우 LH 사장과 7개 지자체장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상우 LH사장, 임창호 함양군수, 이제인 아산시 건설도시국장, 고석두 홍천시 부군수, 박선규 영월군수, 현도관 LH전략사업본부장,  최형식 담양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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