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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넥타이 고쳐 매는 이영선 행정관

등록|2017.01.12 10:31 수정|2017.01.12 10:39

[오마이포토] 이영선 행정관, 탄핵심판 증인 출석 ⓒ 사진공동취재단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박근혜) 4차 탄핵심판 변론에 참석해 대심판정에 앉아 있다. 

이영선 행정관 대심판정 입장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박근혜) 4차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영선 행정관 대심판정 입장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박근혜) 4차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영선 행정관, 탄핵심판 증인 출석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박근혜) 4차 탄핵심판 변론에 참석해 대심판정에 앉아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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