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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남로 철창 안에는 '길라임'이 있었다

12차 광주 시국촛불집회 스케치

등록|2017.01.15 09:30 수정|2017.01.15 09:30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12차 광주시국촛불집회와 주변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 퍼포먼스를 모아봤다.

▲ 쇠창살 감옥 안의 길라임이 나오는 TV(이미지)가 설치되었있다. ⓒ 오상용


▲ 평화의 소녀상에 목도리를 둘러주는 소녀 ⓒ 오상용


▲ 광주 금남로에서 박근혜퇴진 풍물단에서 박근혜하야 시굿을 펼치고 있다. ⓒ 오상용


▲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토론회를 열고 있는 10대 개혁입법을 찾아라. ⓒ 오상용


▲ 5.18 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 오상용


▲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 "나라를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에는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 작년에 돌아가신 백남기 어르신, 오늘 시민사회장으로 보내드린 정원스님,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되신 세월호 희생자분들 이런 모든 분들을이 포함된다"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12차 광주시국촛불집회는 시작된다 ⓒ 오상용


▲ 12차 광주촛불집회에 참여한 아이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오상용


▲ 12차 광주촛불집회에 참여한 아이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오상용


▲ 12차 광주촛불집회에 참여한 아이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오상용


▲ 12차 광주촛불집회에 참여한 아이들, 친구와 함께 참가했다는 초등학생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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