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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피의자' 김기춘-조윤선 특검 소환

등록|2017.01.17 10:17 수정|2017.01.17 11:22

[오마이포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김기춘-조윤선 특검 출석 ⓒ 공동취재사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검사무실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한 혐의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민중연합당-한국청년연대, 김기춘 구속 수사 촉구 피켓 시위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한 혐의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자, 민중연합당과 한국청년연대 회원들이 김 전 비서실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한 혐의로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한 혐의로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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