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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증언 마친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전 수석

등록|2017.01.19 12:58 수정|2017.01.19 12:58

[오마이포토] 헌재 떠나는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전 교문수석 ⓒ 권우성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의 외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19일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공개변론에 증언을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헌재 떠나는 '차은택 외삼촌' 김상률 전 교문수석'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의 외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19일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공개변론에 증언을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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