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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 앞둔 분주한 떡방앗간"

등록|2017.01.24 17:30 수정|2017.01.24 17:30

▲ 거창시장의 한 떡방앗간. ⓒ 거창군청 김정중


설을 나흘 앞둔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시장의 한 떡방앗간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설에 쓰일 가래떡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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