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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훈-양희승-우지원, 감독으로 재회한 영원한 맞수

2일 오후 tvN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버저비터>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7.02.02 15:26 수정|2017.02.02 15:26

[오마이포토] '버저비터' 감독으로 재회한 90년대 농구 전설들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서 Team W의 감독 우지원, Team Y의 감독 양희승, Team K의 감독 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Team H의 감독 현주엽은 개인사정상 불참)

▲ ⓒ 이정민


▲ '버저비터' 김훈, 허허실실 스마일 감독 ⓒ 이정민


▲ '버저비터' 양희승, 닥공농구 수장 ⓒ 이정민


▲ '버저비터' 우지원, 여유있는 예능인(?) ⓒ 이정민


▲ ⓒ 이정민


<버저비터>는 90년대 농구 전성기를 이끈 전설의 스타들(김훈, 우지원, 양희승, 현주엽)이 4개의 농구팀을 창단하고 감독이 되어 28명의 꽃미남 스타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리얼 농구 스토리다. 3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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