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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마스크와 목도리로 '2중' 얼굴 가린 박채윤

등록|2017.02.04 02:05 수정|2017.02.04 02:05

▲ [오마이포토] 마스크와 목도리로 '2중' 얼굴 가린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 이희훈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된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메디칼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씨는 안 전 수석 측에 명품가방 등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혐의' 김영재 부인 박채윤씨법원 출석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된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메디칼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씨는 안 전 수석 측에 명품가방 등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법원 도착한 김영재 부인 박채윤씨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된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메디칼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씨는 안 전 수석 측에 명품가방 등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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