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하얀
▲ ⓒ 김하얀
▲ ⓒ 김하얀
2주만에 촛불집회에 왔습니다. 봄같이 따뜻한 날씨입니다. 2주 전보다 좋은 날씬데 무대가 좁아져 4차선 도로를 차선과 나누었네요. 그리고 LCD화면도 없어져서 마음이 좀 아픕니다.
얇은 점퍼를 입고 갤러리아 백화점에 처음 들렀던 지난 늦가을이 생각나는데, 이제 해가 바뀌고 입춘입니다. 다시 따뜻해집니다. 더 힘냅시다! #촛불집회 #대전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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