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거창읍 거창전통시장 난전. ⓒ 거창군청 김정중
정월 대보름을 닷새 앞둔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전통시장 난전에서 상인들이 대보름에 쓸 나물을 팔기 위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월 대보름을 닷새 앞둔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전통시장 난전에서 상인들이 대보름에 쓸 나물을 팔기 위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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