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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9일 '청년채용의날' 마련

등록|2017.02.07 08:41 수정|2017.02.07 08:41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9일 오후 2시부터 센터 2층 고용존에서 '2017년 청년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고용의 날 행사는 적극적인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을 연결해주는 매칭 프로그램이다.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매칭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2~3개 기업)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강소기업으로 고성장 중인 ㈜위딘, ㈜나라엠앤디, 삼천산업(주)의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인원은 20명 정도이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은 서류전형없이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바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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