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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계승 경남대회" 연다

등록|2017.02.23 08:46 수정|2017.02.23 08:46
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 무효화 경남행동은 오는 3월 1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제98주년 3.1운동 정신계승 경남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연 뒤,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한다.

이들은 "박근혜 적폐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화, 일본 재무장 반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및 강제징용노동자 사죄배상" 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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