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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근혜·우병우·황교안 그려진 박스 짖밟고...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제18차 박근혜 탄핵 촉구 촛불집회

등록|2017.03.05 09:26 수정|2017.03.05 09:26
4일(토)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에서는 '국민이 이겼다. 박근혜 대통령과 부역자를 무너트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청와대를 배경으로 수의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우병우 등 부역자들이 그려진 박스를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의 힘으로 무너트리고 짖밟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금남로에는 '조사불자'라는 시민들의 구호와 함성이 울러퍼지는 등 박근혜, 최진실의 국정농단과 부역자들에 분노가 표출되었다.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청와대를 배경으로 박근혜, 황교안, 우병우 등 부역자가 그려진 박스로 벽을 만들어간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청와대를 배경으로 박근혜, 황교안, 우병우 등 부역자가 그려진 박스로 벽을 만들어간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청와대를 배경으로 박근혜, 황교안, 우병우 등 부역자가 그려진 박스로 벽을 만들어간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릴 준비하고 있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릴 준비하고 있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리고 있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리고 있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렸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초등학생, 5월 어머니,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성주 시민, 최고령자, 중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이 벽을 무너트리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 오상용


▲ 4일(토) 18차 광주시국촛불집회 퍼포먼스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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