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사진] 담 넘어 온 봄 윤성효(cjnews) 등록|2017.03.09 09:30 수정|2017.03.09 09:30 ▲ 8일 함양 농산물품질관리소의 산수유와 홍매화. ⓒ 함양군청 김용만 꽃샘추위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8일 경남 함양군 농산물품질관리소에 산수유와 홍매화가 활짝 펴 아린이들이 손짓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