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청와대 앞, 노동당 '박근혜 즉각 구속 촉구'

등록|2017.03.09 12:30 수정|2017.03.09 12:30

[오마이포토] ⓒ 이희훈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인용 시 즉각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할 것과 출국 금지 할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구속을 촉구하며 박근혜 게이트 관련자 전원 처벌할 것을 밝혔다.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노동당 당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근혜-우병우-정몽구 구속 처벌투쟁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