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가 315기념관 앞에서 박근혜 사진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 윤성효
▲ 김영만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 상임의장이 10일 315의거기념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성낙선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 파면을 결정하자,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가 315기념관 안에 걸려 있는 박근혜 사진의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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