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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재 앞에 모여든 서울 지역 '119 구급차'

등록|2017.03.10 16:57 수정|2017.03.10 16:57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지역 각소방서의 119 구급차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 최윤석


10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 지역 각 소방서의 119 구급차 십여 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 지지자들이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지역 각소방서의 119 구급차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지역 각소방서의 119 구급차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지역 각소방서의 119 구급차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 최윤석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에 반발한 친박지지자들이 헌법재판소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양측간에 부상자들이 속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안국역 인근에는 서울지역 각소방서의 119 구급차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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