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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줄리엣 비노쉬, 엄마처럼 스칼렛 요한슨 도와주기

17일 오후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 열려

등록|2017.03.17 16:39 수정|2017.03.17 21:14

[오마이포토] '공각기동대' 줄리엣 비노쉬, 엄마처럼 스칼렛 요한슨 도와주기 ⓒ 이정민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통역기를 귀에 꼽도록 도와주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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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 리더 '메이저'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된 뒤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1989년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만화로 세상에 선보인 뒤 1995년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거쳐 2017년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실사 영화화되어 새롭게 재탄생했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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