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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근혜 자택 앞 '알몸' 소동

등록|2017.03.20 17:39 수정|2017.03.20 18:25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스스로를 '정도령'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알몸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알몸시위를 벌인 남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오마이포토] ⓒ 이희훈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자택 앞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이희훈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자택 앞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이희훈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자택 앞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소리를 지르며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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