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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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10분쯤 마스크를 쓴 사복 경찰들도 길을 따라 박사모 사람들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지지자분들 중 어느 여성 분은 '사진만은 찍지 말아달라'고, '시어머니가 알게 되시면 쫓겨난다'고 걱정의 말씀을 ㅎㅎ
#긴장감이도는현장
#박전대통령
#삼성동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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