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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처참한 세월호, 그래도 가족들은 감격했다

세월호, 24일 오후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 준비중

등록|2017.03.24 14:22 수정|2017.03.24 16:39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공동취재단


[오마이포토]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 시작 ⓒ 유성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예인선을 선두로 세월호 선체를 고박한 잭킹비지선 두 척이 반잠수식 선박을 향해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 향해 이동 시작24일 오후 2시경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예인선을 선두로 세월호 선체를 고박한 잭킹비지선 두척이 반잠수식 선박을 향해 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 유성호


감격의 포옹하는 미수습자 가족들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면위 13미터 인양된 후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하는 세월호의 모습을 보면서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동거차도 언덕, 가슴 조리며 세월호 이동 예의주시24일 오후 2시경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예인선을 선두로 세월호 선체를 고박한 잭킹비지선 두척이 반잠수식 선박을 향해 이동을 시작한 가운데, 동거차도 언덕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시민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유성호


수면위 13미터 도달한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4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수면위 13미터 도달한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4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수면위 13미터 도달한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4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수면위 13미터 도달한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세월호 인양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4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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