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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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의 대담한 절도현장입니다. 4인조 아니 '4조조'의 일당 중 한 마리가 먼저 범행현장에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한 마리는 크게 동료들을 부르는 대담함을 보이며 입에 뭔가를 물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두목으로 보이는 직박구리는 범행현장에 남아 마지막까지 여유를 부렸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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