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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밖으로

등록|2017.03.29 10:18 수정|2017.03.29 11:03

▲ 이제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밖으로 ⓒ 글림작가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저희야 그렇습니다만... 미수습 유가족 9분 가족들의 마음은 다시 타들어가겠지요.
부디 마지막까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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