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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무 것도 하지 않은 7시간

등록|2017.03.30 08:54 수정|2017.03.30 08:54

(시대유감)사람을 찾아라. ⓒ 박현수


1072일간 매일같이 반복된
'아무것도 하지 않은' 7시간.

그리고 1073일만의 인양.

눈 앞에 세월호가 있고
그 안에 사람이 있다.
그들의 가족이 있다.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은 7시간을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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