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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적폐와 노동개혁 방향 토론회" 마련

등록|2017.03.30 08:57 수정|2017.03.30 08:57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4월 10일 오후 4시 4층 강당에서 "박근혜정부의 노동 적폐와 노동개혁 방향 토론회"를 연다.

박은정 민주노총 정책국장이 발제하고, 곽쾌영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사무처장과 염기용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장, 이승호 금속노조 경남지부 미조직비정규직부장, 정혜경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 교선국장, 정헌민 전교조 경남지부 정책실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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