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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윤소하 등 참여 '농민소득 보장 토론' 마련

등록|2017.03.30 15:26 수정|2017.03.30 15:26
정의당 경남도당 사천지역위원회, 전국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 사천 농민회, 한농연 경남연합회는 31일 오후 2시 곤양농협 강당에서 "농민소득 보장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강기갑 전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윤소하 국회의원과 최철원 정의당 농업정책위원, 박웅두 전 전농 정책위원장이 발제하고, 정현찬 전국가톨릭농민회 전국회장, 김봉균 사천시의원, 강금용 한농연 경남연합회 정책연구소장, 박현주 전 합천군의원 등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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