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트럼프만큼이나 위압적인 트럼프 빌딩

등록|2017.04.01 09:35 수정|2017.04.01 09:35

▲ ⓒ 지유석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40번지엔 트럼프 빌딩이 그야말로 우뚝 서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위압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빌딩의 소유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입니다. 맨해튼 5번가엔 트럼프 타워가 또 있습니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 소유입니다.

이곳 뉴욕의 월세는 원룸이어도 1300달러(한화 약 150만원)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맨해튼의 호화 아파트는 천문학적인 가격에 거래되지요.

트럼프 빌딩을 보며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을 하게 됩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