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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발밑에 펼쳐진 운해... 천하제일 '명당'을 봤다

등록|2017.04.02 15:01 수정|2017.04.02 15:01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2일 아침,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검단산 풍경입니다. 윗배알미 안개 속을 뚫고 나오니 두물머리 방향 운해가 발밑으로 펼쳐지내요.

그나저나 저 묫자리는 천하의 명당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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