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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직 끝나지 않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 판정기준 보완과 집단소송제·징벌적손해배상 도입 절실

등록|2017.04.04 10:14 수정|2017.04.04 11:07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 네트워크'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은 올해 '옥시 불매운동 시즌2' 캠페인을 다시 시작한다. ⓒ 계대욱


▲ 올해 3월 말까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5531명, 이중 21.1%인 1168명이 사망했다. 이는 피해자 추산 최소치의 10%에 불과해, 이대로 라면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영구 미제가 될 수 있다.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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