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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1000여그루 벚꽃 활짝

등록|2017.04.05 13:48 수정|2017.04.05 13:48

▲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벚꽃. ⓒ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430만㎡에 이르는 거대한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는 1000여 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내 대운동장 인근과 발전기구동시험장 앞길, 게스트하우스 주변은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두산중공업의 3대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이곳을 찾는 내방객들이 "진해 군항제 벚꽃 못지 않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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