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새누리당 창당한 박근혜 지지자들

등록|2017.04.05 17:05 수정|2017.04.05 17:05

[오마이포토] ⓒ 이희훈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권영해, 정광택 공동대표, 정광용 사무총장, 조원진 사무총장, 박근혜 전 대통령 전 변호인 서석구 변호사.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에서 권영해, 정광택(오른쪽) 공동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귓속말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수락연설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정광용 박사모 회장(왼쪽)이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을 맡았던 서석구 변호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에서 권영해, 정광택(오른쪽) 공동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 탄기국 등 박근혜 지지자들이 모여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중앙당창당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