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쌓인 '먼지'를 씻어내듯 '한'도 씻겨지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대대적인 물청소 진행

등록|2017.04.07 11:33 수정|2017.04.07 11:33

▲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의 지붕위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최윤석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 지붕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의 지붕위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의 지붕위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의 지붕위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최윤석


▲ 청소업체 관계자들이 세월호 참사 1087일째를 맞이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 되어 있는 '세월호 천막'의 지붕위에 쌓인 먼지들을 물청소를 통해 씻어내고 있다.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